[부산일보] 2015. 1. 8. '의뢰인의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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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,578회 작성일 15-01-30 15:20본문
<부산일보> 2015. 1. 8. '의뢰인의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'
최근 서면 번화가 한복판에 변호사 사무소가 등장했다
...(중략)... 이 변호사는 롯데백화점 후문 바로 앞에다 사무실을 차렸다.
백화점이나 성형외과 등이 있어 여성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다.
이 변호사는 간판에다 '이혼 가사 민사 형사'라고 써 붙였다.
사무소 내부를 마치 카페처럼 꾸미고 테라스를 둔 것도 여성들을 겨냥한 것이다.
토요일에도 문을 열고 상담한다는 점도 독특하다.
이 변호사는 "백화점이나 성형외과도 다 주말에 문을 연다.
의뢰인들이 더 쉽고 편하게 찾아올 수 있을 것"이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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